목록분류 전체보기 (952)
All that Zagni
난 술을 못 마셔요. 몇 번을 얘기해야 되요. 술을 마시면 전화를 하는 몹쓸 병에 걸렸죠. 그렇게 이상하면 이별을 한번 해보세요. 이별을 하면 알게 될거야. 술 마시면 안 되는 이유. 취하면 바보 같은 용기가 생겨서 취하면 바보 같은 사랑이 커져서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 자꾸 핸드폰을 쳐다보고 이렇게 몇 번을 망설이다 번호를 누르고, 난 아직까지 너만 사랑해 네가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 어제처럼 전화를 하죠 난 정말 못 마셔요. 나 이제 그만 일어날래. 술을 마시면 눈물이 나는 몹쓸 병에 걸렸죠. 그 사람 생각나면 한잔씩 하며 참아왔죠. 그래서일까 술을 마시면 바보처럼 또 눈물이 나. 울다가 바보 같은 눈물에 취해서 울다가 끝나버린 사랑에 취해서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 다시 전화번호 누르게 돼 이..
스마트폰 사용이후, 다른 단말기 사용이 어떻게 됐는지를 말해주는 자료가 나왔습니다(관련 기사).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은 전자책 단말기와 PMP,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거기에 더해 게임기 정도네요. 한마디로, 다 당했습니다. (응?) 사용량이 줄어든 것은 노트북과 데스크탑 컴퓨터(하지만 아예 이용하지 않는 사람 비중은 가장 적음). 그런데 의외로, 네비게이션은 선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유는... 딱 하나. 신뢰도. 써보시면 알게됩니다. 일반 네비게이션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일반 네비게이션이 길도 더 빠르게 찾고, 잘 찾고, 정확하게 반응해 줍니다.. 단품 제품이 살아남을 길은, 결국 자신이 가진 장점을 특화시키는 방법밖에 없을 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결과.
말 그대로 충전지가 내장된 가방. 방수이며, 약 3000mA의 충전지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40~200달러선. (홈페이지) 그런데... 그냥 외장형 배터리를 따로 들고다니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_-;
결국 저자의 출발이라는 게, 복잡한 게 아니라 글을 쓸 시간을 자기 삶에서 만들어내는 거 아닌가 하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 걸 난 1년만에 알게 되었다. … 시간을 만드는 것은, 일종의 삶의 패턴이기도 하다. 그 패턴을 바꾸는 게, 독서나 생각보다 더 중요한, 진짜 순수하게 물리적인 조건이 아니겠나 싶다. - 우석훈, 일반인 데뷔 프로그램
자전거 타고 다니는 일이 많으신 분들을 위한, 초경량 숄더백이 나왔습니다. MT1 플랫 숄더백입니다. 무게 170g. 이 제품은 뫼비우스의 띠- 형태를 하고 있어서, 편하게 어깨에 둘러멜 수 있습니다. 내장된 포켓은 4개. 지갑, MP3플레이어, 동전과 휴대폰 수납 등에 편리합니다. 안전을 위해 앞 뒤에 반사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으며, 매직 테이프를 이용해 체형에 맞게 길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7350엔. (출처)
Tistory 태그: 슈퍼이어,가젯,사운드증폭 멀리 떨어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다거나, 아무튼 귀로 듣기 힘든 소리를 듣기 위한 장치. 간단히 말해 50db 만큼 소리를 증폭시켜 준다. 180도 방향의 소리를 증폭 시키기에 도청용으로 사용하기는 무리이고… 아이폰으로 동영상 녹화시 녹음용으로 사용해보고 싶다. 40달러. (출처)
smart forvision 슬라이드 쇼 보기 모두 다운로드 조금 특이한 컨셉의 전기 자동차. 본체에 태양광 집열 필름이 발라져있다. 세계 최초로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장착되어 있다고. 투명 유기 태영 전지 투명 유기 발광 다이어드 플라스틱 바퀴(휠) 새로운 초경량 바디 부품 적외선 반사막 코팅 제 64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 출품될 예정. 다임러와 BASF가 공동 개발(출처)
이제 그가 직원을 해고할 때는 해고당하는 직원은 충분한 경고와 코칭을 받은 뒤다. “오랜 세월동안 내가 깨달은 점은 만약 직원이 자신이 해고당할 것을 예측하고 미리 느끼지 못했다면 내가 매니저로서 역할을 태만히 했다는 것입니다.” 출처
그렇지. 이제껏 인사 한 번 없던 당신이, 갑자기 왜 아는 척을 하나-했다. 그런 거였구나. ... 하아. 그런 거였구나...
진작에 이렇게 좀 만들지.
가끔씩 그대에게 내 안부를 전하고 싶다 그대 떠난 뒤에도 멀쩡하게 살아서 부지런히 세상의 식량을 축내고 더없이 즐겁다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뻔뻔하게 들키지 않을 거짓말을 꾸미고 어쩌다 술에 취하면 당당하게 허풍 떠는 그 허풍만큼 시시껄렁한 내 나날들 가끔씩 그래, 아주 가끔씩은 그대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 여전히 의심이 많아서 안녕하고 잠들어야 겨우 솔직해지는 치사함 바보같이 넝마같이 구질구질한 내 기다림 그대에게 알려 그대의 행복을 치장하고 싶다 철새만 약속을 지키는 어수선한 세월 조금도 슬프지 않게 살면서 한 치의 미안함 없이 아무 여자에게나 헛된 다짐을 늘어놓지만 힘주어 쓴 글씨가 연필심을 부러뜨리듯 아직도 아편쟁이처럼 그대 기억 모으다 나는 불쑥 헛발을 디디고 부질없이 바람에 기대어 귀를 연..
견딜 수 없는 날들은 견디지 마라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그리움을 견디고 사랑을 참아 보고싶은 마음 병이 된다면 그것이 어찌 사랑이겠느냐 그것이 어찌 그리움이겠느냐 견딜 수 없이 보고 싶을 때는 견디지 마라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우리 사랑은 몇 천년을 참아 왔느냐 참다가 병이 되고 사랑하다 죽어버린다면 그것이 사랑이겠느냐 사랑의 독이 아니겠느냐 사랑의 죽음이 아니겠느냐 사랑이 불꽃처럼 타오르다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말하지 마라 사랑은 살아지는 것 죽음으로 완성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머지 않아 그리움의 때가 오리라 사랑의 날들이 오리라 견딜 수 없는 날들은 견디지 마라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제윤 선배의 시는 항상 뜨겁다. 무엇인가, 심장 밑에서 왈칵 쏟아지는 것 같은 ..
그녀는 진정 즐겁고 모험 넘치는 삶을 살고 싶으면 기대를 아예 버리라고 말한다. 기대와 꿈은 다르다. 기대란 아카데미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서울시장, 꼴통 보수의 보스, 대통령처럼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을 말한다. 꿈은 다르다. 이를테면 당신의 영혼과 재능과 상상력올 발휘해 계속 세상을 재창조하겠다는 야무진 것이다. 꿈에 사로잡힌 영혼은 급상승하지만 기대에 묶인 정신은 지옥을 헤맨다. 그녀는 우리에게 몸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고 충고한다. 혼자 있을 때조차 몸을 돌봐야 한다. 최상의 상태에 있을 때에만 내면이 기쁨으로 차오르기 때문이다. 그녀는 당신이 너무나 오랫동안 몸을 방치하지 않았는지 전면 거울 앞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라고 권한다. 그녀는 자신만올 위한 놀이상자를 만들어보라고도 말한다. 아이..
SRS랩에서 개발한 아이폰용 이어폰, iWow입니다. 아이폰/아이패드 밑의 30핀 커넥터에 연결해서 쓰는 이어폰으로, 전용앱을 사용하면, 600달러짜리 앰프보다도 더 나은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단점은 본체의 배터리를 같이 공유한다는 건데... 그 점을 알면서도 사용하고 싶을만큼 매력...적인듯한 제품. 뭐, 써봐야지 알겠지만요. (출처)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 치고, 피부색이 노란 것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미국에 몇 년 살면서 인종적으로 차별을 당하는 일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았다면, 오로지 운이 좋았을 뿐이거나, 아니면 차별을 당해도 이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인종에 따른 차별과 모욕은 보편적이고 항상적이다. 출처_들풀님_인종적 소수로 사는 일의 피곤함 해외에서 사는 것을 무슨 낭만처럼 여기는 친구들이 있다. 자긴 이 나라가 싫다고. 다른 나라가서 살 거라고. 그런 친구들에게 꼭 해주는 말이 있다.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평생을 이방인으로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그럼 그 친구들이 되묻는다. 그게 뭐 대수냐고. 그럴 때마다 덧붙인다. ...그건, 어쩌면, 펑생을..
2011년 상반기 스마트폰 트래픽 - 9,850 TB 2011년 상반기 전체 이동통신 트래픽 - 10,132 TB 2010년 상반기 스마트폰 트래픽 - 342 TB 2010년 상반기 전체 이동통신 트래픽 - 761 TB 2011년 7월까지 부과된 스팸문자 과태료 107억 5천만원(징수액 4억 8천, 4.4%) : 2009년엔 2.2% / 2010년엔 2.4% 징수 (5년후 과태료 자동 소멸, 전체 미납 938억 4천 700만원) 출처_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방통위에서 제출받은 자료
폭스바겐에서 이번에 출시한 1인승 전기차, NILS 입니다. 무게 460kg, 최고 시속 130km. 25kw의 전기모터 탑재. 65Km 주행가능. 230v에서 2시간만에 충전 가능. 여자친구를 태울수 없는 차량이란 것이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전 애인이 없잖아요? 그런데 왠지 자동차와 오토바이, 그 중간쯤 되는 것 같아요(출처).
김어준 : 기득권 구조에 넘어가는 이유는 우리 모두 생활인이기 때문이다. 저항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나쁜 걸 몰라서가 아니라 그들에게서 받을 수도 있는 이익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기득권은 구조를 장악하고 있으니까 줄 게 많은 거다. 그래서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덕 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 위로가 돼야 한다. 과거에는 물리력으로 눌렀으나, 지금은 생활로 옥죈다. 밥줄을 끊거나 소송을 해서 생활을 망가뜨린다. 밥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리력으로 때리면 힘이 약한 사람은 당연히 피해야 한다. 그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피하고 나서 뒤에서 씨발 씨발하면 되지.(웃음) 그런데 밥줄을 쪼였을 때 입을 다물면 스스로가 비겁해지고 우울해지고 자괴감이 생긴다. 그래서..
499달러에 판매되는 비싼 제품. 큰소리만 제거하고 사람의 음성등은 그대로 전달해 준다고 한다. 알고보면 군사용으로 개발된 제품.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공사 소음이 삶을 방해할 때에는. 출처_gizhag
위는 테테의 로맨티코. 아래 링크는 이 노래를 부른 슈스케3 참가자 투개월의 클립 영상 주소 링크. http://www.tving.com/micro/ssk/SKVO010Q.do?DRM_VOD_FILE_CD=00162693.DM4.20&SHORTCLIP_CD=S000006484&PL_KIND_CD=SCPL0100&VIEW_TYPE=SHORTCLIP 분명히 테테가 부른 것이 원곡이고, 더 세련되긴 했는데... 왜 투개월이 부른 것이 더 끌리는 걸까. 아아, 이 친구들 슈퍼위크 통과했을까. 정말 궁금해 진다.
이런 종류의 제품, 참 오랫만에 등장했습니다. 소니의 개인용 3D 디스플레이 HMZ-T1 입니다. 일명 헤드 마운트 스타일이라 불리는 제품인데, 진짜 예전에 가상 현실(?)용으로도 영화에도 많이 등장했던 스타일입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쯤에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약 780달러. 두개의 1280x720 해상도의 0.7인치 디스플레이가 달려있습니다. 20M 앞에 있는 약 740인치 스크린을 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PS3나 블루레이 플레이어등에 연결 가능하고, 사운드도 지원합니다. 비싸기는 한데, 솔직히 가지고 싶은 물건인 것은 틀림없네요. (출처)
윈도 운영체제에 작지 않은 위협 요소로 여겨지는 또 다른 변수는 '앱'(app)이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급팽창을 이끌어낸 공신 중 하나로 꼽히는 '앱'은 손쉽고 값싼 구매 및 이용 절차, 다양하기 그지 없는 선택 사항들로 일대 ‘붐’을 조성했고, 애플이 맥용 컴퓨터로도 앱 시장을 확대한 것은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RIM 블랙베리, 아마존닷컴 등도 그에 편승했다. 그 때문에 윈도8 출시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도 앱 시장을 개설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아무리 빨라도 2012년 가을께나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윈도우 8이, 과연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애플의 앱 시장과 경쟁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도 그 때문이다. 보통 40~100달러씩 하는 윈도우용 소프트웨어의 가격으로..
CNN이 30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자이트를 인수했다. 인수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수가는 2000만~2500만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자이트는 아이패드용 개인화 뉴스 애플리케이션(앱) 업체로 자이트의 앱은 독자의 취향을 판단해 자동으로 뉴스를 편집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출처) 자이트는 현재 내가 즐겨 사용하고 있는 앱이다. 기능이 강력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내가 가진 관심사를 빠르게 흝어보는데 도움 준다. 그걸 CNN이 인수했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두고볼 일이다.
공식적으로 말하건대 필자는 거대 제약회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의 카르텔에 비하면 OPEC은 고등학교 글리 클럽 수준이다. 캐나다 윈저(Windsor)에서는 5센트 받던 약이 어째서 강을 건너 디트로이트(Detroit)로 넘어오면 5달러가 되는지 필자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법은 필자가 아니라 후하게 돈을 챙겨주는 로비스트들과 의회가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필자가 여기에 더 할말은 없다.(출처)
Verizon’s network was “performing well,” said a spokesman, Howard Waterman. “Some cells in areas that lost commercial power have backup generators helping us continue to deliver wireless service,” he said. What at first could appear paradoxical — Twitter and Facebook users posting that they had lost power — was feasible thanks to smartphones, laptop computers and tablets. In the days leading up ..
내가 왜 이 드라마를 이제야 본 걸까. 정말 땅을 치며 후회했다. 조금만 더 일찍 봤어도, 한뼘쯤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었을 텐데. 이 드라마안에는 내가 꿈꿨던 풍경이 들어가 있다. 휴대폰도, 인터넷도 없는 세상, 낮은 노을이 가득 들어찬 마루와, 친구들과 즐기는 밤의 옥상 파티. 어찌할 줄 모르는 간절한 기다림과, 만들어내고 싶었던 우연, 또는 기적. ....그런데, 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다들 그러더라. 그렇게 묻더라. 내 방학은 언제쯤 끝날까?-하고. 세나 : "저기... 이런 식으로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긴-- 휴가 라고..." 미나미 : "긴 --휴가라니?" 세나 : "난 말이죠. 언제나 분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 있잖아요. 뭘 해도 잘 안 될 때가요. 뭘 해도 안 되는 그럴 ..
But as Apple’s statement indicated, rentals did not take off. The News Corporation, which owns the Fox network, said in a statement that after studying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 “it became clear that content ownership is a more attractive long-term value proposition both for iTunes customers and for our business.” - NYT_Apple Ends Its TV Episode Rental Service 애플이 야심차게 추진했던 TV 에피소드 렌탈 서비스가 ..
핵심은 초경박, 홀로그래픽, 레이저 키보드. 있으면 좋겠지만.. 왠지 없어도 상관없을 것 같은, 미래 아이폰에 담길지도 모르는 기능들에 대한 동영상.
결국 SNS 마케팅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은 콘텐츠다. … 어떤 미디어가 됐든 매체 경쟁력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느냐에 달렸다. … 매일 아침 9시에 그날의 UVA, UVB 지수를 알려주고, 자외선과 관련된 전문가 칼럼을 제공하는 라로슈포제(@uv365), ‘꽃보다 과장’이라는 캐릭터가 인기 음악도 선곡해주고 피부 상식 퀴즈도 진행하는 라끄베르(@lacvert_tweets), 피부과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성인 여드름이라는 특정 피부 고민을 상담해주는 뉴트로지나(@neutrogena_sc)등이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싸이월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소식을 다루는 키엘과 베네피트. 우선 베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