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Zagni
이상하고 아름다운 이글루 나라 본문
윗 글의 본문을 보면
"...그런지 6개월... 이제 나름대로 초보 블로거의 딱지를 떼버릴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나. 스킨도 제법 뚝딱거렸고, 포스팅에 mp3 다는 것도 익혔고, 몇몇 글에서는 제법 그럴싸한 태그로 재주를 넘기도 하니 말이다. "
라는 말이 나옵니다.
...
에- 그러니까 저는...
스킨이야 헤드에 이미지 한개 집어넣은 것이 전부고(더 이상은 어려워서...)-
태그야 쓸 줄 모르니까 패스(본문에 중간중간에 more 로 글 접었다 폈다 하시는 분들은 아직까지 신기해요 ... O_O)
...그런데 포스팅에 mp3도 달 수 있었단 말입니까?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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