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 다큐멘터리. 정말 우연하게 보게됐다. 간단히 말해, 그 사진가들은, 모험가다. 힘들고 지쳐도, 심장이 뛰는 순간을 즐기는 사람들. 우연과 우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