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Zagni
최악의 나날들입니다.. 본문
그저께는 트럭 기사 아저씨랑 싸우고,
오늘은 공익 담당자들이랑 또 한 판 붙었습니다.
지갑에는 100만에 가까운 돈이 들어있었습니다.
친구가 컴퓨터 만들어 달라며 준 돈을...
레오는 그렇게 쉽게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기랄.
아아, 정말 최악..은 아니겠지만,
짜증나는 날들의 연속입니다.
1월달의 근무는..또, 말년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많더군요.. 근무일수가... 흐미... 니미럴..
살 수가 없습니다.. 정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