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Zagni
투표하고 왔습니다. 본문
들을때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들으며 들어갔는데, 투표하고 나올때까지 아직 끝나지 않았더군요. 너무도 간단한 이 일에, 너무 많은 것이 걸려있다는 것에, 조금은 소름이 쫙-
자... 이제 5년을 어떻게 버틸 것인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이 종이 가지고 며칠후 국립박물관이나 가봐야겠네요. 페르시아 고대유산들 보고 싶어요(국립박물관, 4월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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